라이언에어는 6월 3일 팔마, 파루, 몰타, 아테네, 스플리트 등 35개 지중해 노선에 편도 기본운임 19유로 프로모션을 개시했다. 영국·아일랜드 12개 공항 출발편이며, 9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여행 가능하다. 모든 요금은 편도이며, 우선탑승과 위탁수하물 등 추가 옵션은 별도다.
좌석은 항공편당 소량 배정되며, 과거 플래시 세일 사례처럼 빠르게 소진된다. 6월 5일 23시 59분(UTC)까지 예약을 완료해야 특가를 확보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겨울 스케줄 공개와 함께 성수기 이후 비수기 수요를 자극하기 위한 것으로, 9~11월 평균 편도 운임은 45~65유로 수준이다.
세금·수수료 포함 총액은 출발 공항에 따라 약 29~35유로이며, 항공사는 48시간 동안 120만 좌석을 판매할 것으로 예상한다.
여행객에게 미치는 영향
총액 40유로 이하로 이용하려면 라이언에어 앱이나 웹사이트에서 즉시 예약하고 필요한 옵션만 추가해야 한다. 주중 유연한 날짜를 선택하면 최저가 좌석을 확보할 확률이 높아진다.
40×20×25cm 크기 개인용 가방 요금을 미리 고려해야 하며, 탑승구에서 큰 기내용 가방 요금(25~40유로)을 피할 수 있다. 기본운임에는 취소 보장이 없으므로 별도 여행보험 가입을 검토해야 한다.
이번 특가는 12월 가격 인상 전 가을 도시 여행과 섬 휴가를 저렴하게 즐길 수 있는 기회이므로, 일정이 유연하다면 서둘러 날짜를 확정하는 것이 좋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