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외교통상부는 6월 3일 기록적인 48도 이상의 기온을 이유로 오지 지역에 대한 여행경보를 3단계로 격상했습니다. 경보는 9월까지 앨리스스프링스 북쪽과 캘굴리 동쪽 지역에 적용됩니다. 응급 서비스는 5월에만 열 관련 사고 12건을 보고했습니다.
3단계는 비필수 여행을 자제하되 엄격한 준비를 갖춘 필수 여행은 허용합니다. 기상청은 2027년까지 지속될 엘니뇨 패턴과 연계된 폭염이 계속될 것으로 전망합니다. 지난해 여름 남호주에도 유사한 경보가 발령됐습니다.
배경에 따르면 울루루와 카리지니 국립공원 방문객 수는 기후 우려로 지난해 18% 감소했습니다. 공원 관리인은 여름철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트레일을 폐쇄합니다. 이번 정책은 4월 관광객 2명의 입원 사례 이후 갱신된 위험 평가에 따른 것입니다.
여행자에게 미치는 영향
기온이 완화되는 5~10월까지 오지 도로 여행을 연기하세요. 1인당 하루 최소 10리터의 물을 휴대하고 차량에 위성 추적기를 장착하세요. 극한 더위 인증을 보유한 운영사의 가이드 투어만 예약하세요.
스마트래블러 앱으로 일일 업데이트를 확인하고 출발 전 일정을 등록하세요. 해당 지역에서는 혼자 여행하지 말고 현지 경찰서에 계획을 알리세요. 고온에 적합한 추가 연료와 예비 타이어를 차량에 비치하세요.
성수기 더위를 피해 여행 시기를 조정하면 더 안전한 경험을 할 수 있으며, 오지 지역 사회는 응급 대응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