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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rlines · Low Risk · · via AP News · Updated Jun 2, 2026

브리티시항공, 런던-시드니 논스톱 노선 매일 운항 재개

브리티시항공이 2026년 7월 1일부터 런던 히스로-시드니 간 매일 논스톱 항공편을 재개한다. 보잉 787-10 기종을 투입하며 316석 규모다. 2020년 중단된 주 3회 운항을 대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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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티시항공은 6년 만에 2026년 6월 2일 런던-시드니 논스톱 노선 복귀를 확정했다. 히스로 출발은 매일 17시 45분, 시드니 도착은 다음날 05시 55분이다. 귀국편은 시드니 15시 55분 출발, 히스로 05시 55분 도착이다.

항공사는 17,000km 노선의 연료 효율성을 고려해 보잉 787-10을 선정했다. 비즈니스 클래스에는 48석 리클라이닝 좌석, 프리미엄 이코노미 40석이 마련된다. 이코노미는 228석이며 호주 와인을 포함한 신규 기내식 메뉴가 제공된다.

승객은 이코노미 23kg, 비즈니스 32kg 수하물 허용량을 적용받는다. 항공편은 두 팀의 승무원이 탑승하며 직원 휴식 공간이 별도로 마련된다. 브리티시항공은 콴타스와 제휴해 호주 국내선 연결을 원활하게 지원한다.

티켓은 즉시 판매되며 이코노미 편도 899파운드, 비즈니스 3,499파운드부터 시작하는 런칭 요금이 적용된다. 항공사는 레저·기업 여행객 모두에게 강한 수요를 기대한다.

히스로 터미널 5는 해당 노선을 위해 체크인 데스크와 보안 검색대를 추가했다. 시드니 공항은 브리티시항공 도착객 전용 입국 심사대를 운영한다. 항공사는 3개월 후 탑승률을 검토해 증편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여행객은 여러 시간대를 통과하며 다음 날 도착한다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 기내 잡지에는 시차 적응 팁이 게재된다. 이 노선으로 브리티시항공은 유럽 항공사 중 호주행 매일 논스톱을 제공하는 유일한 항공사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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