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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rlines · Low Risk · · via Bloomberg · Updated May 29, 2026

카타르항공, 도하-오클랜드 노선 매일 운항 개시

카타르항공이 7월 15일부터 보잉 777-300ER로 도하와 오클랜드 간 논스톱 노선을 매일 운항한다. 운항 시간은 16시간이며, 2024년 에어뉴질랜드가 해당 노선을 철수한 이후 생긴 공백을 메운다. 승객들은 하마드 국제공항을 통해 유럽 40개 도시와 원스톱으로 연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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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항공은 5월 27일 도하-오클랜드 매일 운항을 확정했으며, 이코노미 편도 최저가는 1,099달러부터다. 첫 도하 출발편은 7월 15일 현지시간 08:15에 출발해 다음 날 07:05 오클랜드에 도착한다.

기종은 비즈니스 42석, 프리미엄 이코노미 56석, 이코노미 249석으로 구성된 777-300ER이다. 비즈니스 클래스 승객은 터미널 2에 새로 문을 여는 오클랜드 라운지를 이용할 수 있다.

이번 노선은 고유가로 2년 전 에어뉴질랜드가 철수한 이후 중동과 뉴질랜드를 잇는 직항을 복원한다. 카타르항공은 유럽과 오세아니아를 오가는 환승 수요가 높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비즈니스 클래스 승객에게는 도하에서 최대 4박 무료 스탑오버를 제공하며, 이코노미 승객은 199달러부터 호텔과 이동이 포함된 스탑오버 패키지를 추가할 수 있다.

예약은 항공사 웹사이트와 전 세계 판매처에서 즉시 가능하며, 브리티시항공과 에어프랑스가 첫날부터 코드셰어로 운항한다.

업계에서는 뉴질랜드 겨울 관광 시즌과 카타르항공의 남반구 하계 스케줄 확대가 맞물린 시점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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