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는 6월 20일 한국 시민이 2026년 8월 1일부터 최대 90일간 비자 없이 체류할 수 있다고 발표했습니다. 신청자는 여전히 IRCC 공식 포털을 통해 전자여행허가(eTA)를 사전에 받아야 합니다. 이 정책은 관광, 비즈니스, 6개월 미만 단기 유학 방문에 적용됩니다.
현재 한국인의 비자 면제 체류 기간은 30일입니다. 당국은 팬데믹 이후 여행 회복세와 서울과의 상호 협정을 주요 배경으로 꼽았습니다. 지난해 캐나다를 방문한 한국인은 40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이번 조치는 2025년 일본과 호주에 이어 주요 아시아 시장 입국 절차를 간소화하려는 캐나다의 broader 노력의 일환입니다. 2028년까지 한국인 방문객 120만 명을 목표로 하는 이민 정책과도 맞물립니다.
밴쿠버와 토론토 관광청 관계자들은 로키산맥 철도 여행과 대서양 해안 체류 등 장기 일정을 지원한다며 환영했습니다.
여행객에게 미치는 영향
여름 성수기 전에 저렴한 항공권을 확보하려면 9월 출발편을 지금 예약하세요. 출발 최소 72시간 전에 eTA를 신청하고, 여권 유효기간이 귀국일로부터 6개월 이상 남아 있는지 확인하세요. 초과 체류 시 CAD 5,000부터 벌금이 부과됩니다.
토론토 축제와 밴프 하이킹을 결합한 다도시 일정을 고려해 90일 기간을 최대한 활용하세요. 갑작스러운 건강 검진 추가 여부를 위해 IRCC 업데이트를 지속적으로 확인하세요.
더 긴 체류 기간으로 인해 2027년 여름 계획이 바뀔 전망이며, 알래스카 크루즈나 미국 도로 여행과 캐나다를 연계하는 여행객이 늘어날 것입니다.
